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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캄보디아다일공동체, 새 자전거의 행복

  • 분류캄보디아 다일공동체
  • 글쓴이관리자
  • 등록일12/20/2020

[해외현장]

아이들에게 전해진 소중한 나눔

캄보디아다일공동체,

새 자전거의 행복


캄보디아 두 자녀들을 가슴으로 품고

아이들이 마음껏 공부 할 수 있도록

매달 후원해 주시는 강정민 후원자님께서

코로나로 지쳐가는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맑은 물을 부어 주셨습니다.

​

‘러이 짠티’와’ 로 보린 ‘ 이

씽씽 달릴 수 있는 자전거와 책가방 선물입니다.

파랑색과 핑크색, 두 대 자전거가 센터로 도착하자

두 아이 얼굴에 함박꽃이 활짝 피어났습니다.

너무 좋아 어찌할 바를 모르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건기 때는 먼지 폴폴 날리는 길~

우기 때는 질퍽질퍽한 길~

이곳에서 자전거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그것도 ‘새 자전거’

이곳 학생들은 많은 학생이 중고 자전거를 탑니다.

가정 형편이 어렵기 때문에

중고 자전거를 타는 학생은

그래도 괜찮게 살아가는 가정입니다.

​

너무 어려운 형편​으로 중고 자전거마저 없이

먼지 길을, 질퍽한 길을,

걸어 다니는 학생들이 대다수입니다.

‘짠티’와 ‘보린’ 역시 걸어서

학교를 오가고 있었습니다.

“새 신을 신고 뛰어 보자 팔짝~

머리가 하늘까지 닿겠네.”

​

어릴 때 새 신발을 선물 받고 불렀던 동요 가사처럼

오늘 새 자전거를 받은 두 아이가

새 자전거를 받고 달려보자 휙휙~

노래 읊조리며 달려가는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후원자님의 귀한 사랑이 너무나 커서

이렇게 글로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쏨 어꾼(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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