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소개
해외지원사역
네팔 다일공동체
네팔 다일공동체
섬김과 나눔을 통해 화해와 일치의 보다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만들어 갑니다.
네팔 다일공동체
네팔에서 한국으로 외국인 노동자로 왔던 한 남자는 다일공동체 밥퍼를 만나고 굶주림을 해결할 뿐만 아니라 밥퍼를 통해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는 네팔에 돌아가 자국의 아이들도 배불리 먹고 마음껏 꿈을 꾸길 소망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네팔 다일공동체의 부원장으로 그 꿈을 하나하나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네팔 다일공동체는 2008년 1월 수도 카트만두 마느하르 강변 빈민촌에 가난하고 배고픈 아이들을 위한 밥퍼센터를 개원하였습니다.
매일 350~500여명의 아이들이 달려와 밥을 먹고 사랑을 먹는 밥퍼 사업을 비롯하여, 가난 때문에 꿈조차 없던 아이들이 이제 꿈을 품고 그 꿈을 키워나가도록 교육하며, 위생교육, 아동결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 어린이주일예배를 올려드립니다.
걸어온 길
2008.01 : 최일도 목사 네팔 다일공동체 설립
2010.07 : 빈민촌 어린이들을 위한 유치원교육 시작
2011.01 : 방송인 한성주 및 소망교회 밥퍼팀의 후원으로 영화배우 유지태의 건축후원으로 지태다일유치원 개원
2011.11 : 네팔 다일비전센터 완공감사예배
2012.01 : 네팔 다일공동체 개원 5주년 예배 및 히말라야 트레킹
밥퍼
마느하르 강변 집단빈민촌 아이들의 배고픔 해결과 영양상태 개선을 위해 주 5회 따뜻한 아침밥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매년 동작복지재단 등에 라면 4천 박스 기부, 안양/안성/구미시청등 불우이웃에게 제품 기부
동작구 행복캠페인 “만원의 행복” 불우이웃 보험가입
교육/장학(아동결연)
빈곤이 대물림 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유치원교육, 방과 후 교실, 아동결연, 학교보내주기, 희망교실 등을 통해 다양한 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력공급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볼 때면 네팔의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습니다.
+지태다일유치원
영화배우 유지태 협력대사의 후원으로 지어진 카트만두의 지태다일유치원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유치원 교육조차 생각지도 못했던 마을 주민들의 3~5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독교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네팔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맞벌이 부부를 위한 아동 케어
+방과 후 공부방 / 도서관
- 하교 후 아이들은 밥퍼 센터로 달려와 숙제도 하고, 책도 읽습니다
가정에서 지도해주기 어려운 부분은 센터에 있는 선생님들이 도와주며, 때로는 이야기 동무도 되어줍니다.
+ 아동결연
- 1:1 결연을 통해 학교보내기
- 가정에 생필품 지원
지역개발
우물개발 및 환경정화시설 등의 지역개발지원사업을 통해 마느하르지역 주민의 일거리 창출과 더불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갑니다.
무료진료
마느하르 집단빈민촌 아이들과 주민들은 열악한 주거환경과 오염된 생활환경으로 다양한 질병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시 보건활동 및 위생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의료봉사팀을 초청하여 지역의료센터로서의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토요예배
매주 토요일 지역의 주민들과 어린이들이 모여 찬양예배를 드립니다.
우상의 나라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기쁘게 찬양합니다.
또한 다일의 예배 가운데는 네팔의 신분제도도 사라져 모두가 한 마음 한 형제입니다.
봉사단 활동
- 단기, 장기 파견 봉사
- 의료팀
- 일반봉사자(개인/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