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퍼 나눔운동의 방법
섬김과 나눔을 통해 화해와 일치의 보다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만들어 갑니다.

지금부터! 여기부터! (Now & Here)
이 땅에 밥 굶는 사람이 없을때까지, 밥을 퍼 드리며 나누겠다는 결단!

첫째, 오병이어의 기적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000명 이상의 큰 무리를 배불리 먹이시고도 남았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유명한 오병이어의 기적입니다.
청량리 역 광장 임시매표소 앞에서 시작된 나눔 운동, 배고픈 사람에게 조건없이 밥을 퍼 드리겠다는 무일푼으로 시작된 법퍼 나눔운동
한 분 , 한 분이 떡 하나씩 , 물고기 한 마리씩 내어 놓은 것으로 오늘에는 하루 평균 전 세계에서 오천오백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밥을 퍼드리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오병이어의 기적이라고도 하겠습니다.
이렇듯 여러분들의 작은 정성을 모으고 더하면 이 땅위에 밥을 굶는 사람이 없어지는 날이 꼭 올 것이며 오병이어의 기적은 날마다 계속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더해주신 오천원으로 , 만원으로...
둘째, 십시일반의 정신으로...
즉 , 나는 한 숟가락이지만 열이 모이면 밥이 한 그릇이라는 말입니다.
한 숟가락 , 한 숟가락이 모여서 밥 굶는 이들에게 퍼드릴 따뜻한 밥 한 그릇이 됩니다. 여러분의 작은 정성을 모아 밥 굶는 이들에게 밥을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숟가락은 밥숟가락 일수도 있고 , 시간의 숟가락 , 노동의 숟가락일 수도 있습니다.
꼭 금전적인 후원을 하지지 못하더라도 시간으로 노동으로 노동같은 기도로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세째, 이 밥 먹고 밥이 되어...
한 방울의 물에도 천지의 은혜가 스며있고 , 한 톨의 곡식에도 만인의 땀이 담겨 있습니다.
이 땅에 밥으로 오셔서 우리의 밥이 되어 우리를 살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우리도 이 밥 먹고 밥이 되어 다양성 안에서 일치를 추구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맑은 마음 , 밝은 얼굴 , 바른 믿음 , 바른 삶으로
이웃을 살리는 삶이기를 다짐하며 감사히 진지를 들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