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식] 제2대 (사)데일리다일 이사장, 조용근 세무법인 석성 회장 취임
- 분류미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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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09/18/2025
9월 15일 오전 11시, 다일천사병원 3층 베데스다홀에서
제2대 (사)데일리다일 이사장으로
조용근 세무법인 석성 회장님이 취임하셨습니다.
이날, 다일복지재단, 데일리다일 임직원과 김연수 상임이사,
문병규 데일리다일 이사,김광숙 데일리다일 이사, 권영호 다일 협력대사가 참가한 가운데
취임식을 진행되었습니다.
1998년을 시작하여 지난 27년 동안 다일공동체와 함께하며
물심양면 힘써 주었던 조용근 이사장은
청량리 다일 공동체 밥퍼 명예 본부장으로 ‘나눔의 전도사’로 불리셨습니다.
국세청이 개청되던 1966년 9급으로 시작,
대전지방 국세청장까지 36년간 공직생활을 하셨으며,
한국 세무사회장, 국세공무원 교육원 명예교수, 기획재정부 세제발전 심의위원,
그리고 법제처 국민법제관과 서울고등 검찰청 항고심사위원,
제25.26대 한국세무사회장 등으로 활동해 오셨습니다.
‘석성(石成)’은 조용근 이사장의 부모님 가운데 이름을 따서 만든 장학재단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아무런 걱정없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어하셨던 부모님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2001년 천만 원으로 시작한 (재)석성장학회는
어느새 100억대로 성장해서,
20여 년간 19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증장애인의 재활을 돕는 (사) 석성 1만 사랑회 이사장으로도 활동하십니다.
나눔과 섬김의 살아온 조용근 이사장님은 1982년 대통령표창을 비롯해
2006년 반기문 UN사무총장과 함께 한국언론인연합회에서 주는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2011년 은탑 산업훈장, 2005년 홍조근정훈장, 1992년 근정포장, 1982년 대통령 표창과
아울러 2010년 세계복음화 중앙협의회로부터 한국기독교 선교대상을 수상하셨습니다.
2025년 6월에는 ‘대한민국 조세대상’ 세무사분야 수상을 하셨습니다.
신실한 크리스천인 조용근 이사장님은
데일리다일 이사장 취임식에서 마태복음 5장 16절 말씀,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를 인용하며
“데일리다일에서 해야 할 일이 참 많습니다.
저를 디딤돌 삼아 해외 빈민촌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라고 전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