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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현장 – 밥퍼나눔운동본부] 이지훈-아야 부부, 딸 이루희 돌잔치 기념 ‘밥퍼 나눔’ 봉사&기부로 따뜻한 선행

  • 분류미주 다일공동체
  • 글쓴이관리자
  • 등록일07/22/2025

가수 겸 배우 이지훈-아야 부부가
딸 이루희 양의 첫 번째 생일(돌)을 기념하여
뜻깊은 나눔 활동을 펼쳐 주위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들 부부는 지난 7월 21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대가족 19명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급식 봉사에 참여했습니다.

방송을 통해서 한 집에 대가족이 화목하게 사는 모습이 나오면서
유명한 이지훈-아야 부부와 이루희 양을 비롯해 부부의 부모님, 형제자매, 조카들까지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19명의 대가족이 총출동했습니다.

이들은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배식, 설거지, 환경 정리 등 맡은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며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하루에 시간을 모두 맞춰서 밥퍼봉사를 하기 힘들었을텐데,
3대가 모두 모여 어린 자녀들도 어른들과 함께 봉사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더불어 이지훈-아야 부부는
이날 밥퍼나눔운동본부의 하루 배식비를 후원하며
물질적인 나눔에도 동참했습니다.

이들의 귀한 후원금은
매일 굶주리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 가족은 식사나눔 전에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으로
어르신들에게 노래 선물을 전해 주어서
따뜻한 마음이 더욱 잘 전해졌습니다.

밥퍼나눔운동본부 최일도 목사는
“이지훈-아야 부부의 대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특히 하루 배식비를 흔쾌히 후원해주신 덕분에
더 많은 분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게 되었다.

요즘처럼 대가족의 모습을 보기 어려운 시대에,
온 가족이 모여 사랑을 나누는 모습 자체가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히 돌을 기념하는 것을 넘어,
인구감소와 저출산 시대에 가족의 의미와 역할에 대한
새로운 본보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지훈-아야네 부부는 이루희 양의 돌을 맞아
물질적인 선물보다는 함께 나누는 기쁨과 봉사의 가치를 가르치고자
이번 나눔을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지훈 씨는 “우리 루희의 첫 생일을 가장 의미 있게 보내고 싶었다.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봉사의 기쁨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며,
“대가족이 함께 모여 봉사하니 힘든 줄 모르고 더욱 즐거웠다.
밥퍼의 하루 배식에 필요한 비용까지 후원하며
더 큰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아이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아야 씨 역시 “루희에게는 물론,
저희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행복한 돌잔치가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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