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소식] 탄자니아다일공동체, 소년이 온다! 탄자니아로!
- 분류탄자니아 다일공동체
- 글쓴이관리자
- 등록일10/28/2024
소년이 온다! 탄자니아로! ![]()

함께 봉사하고 글로벌 리더를 꿈꾸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배우기 위해 왔습니다.

중학생 12명(3학년 이상), 고등학생 18명, 인솔교사 3명이 구성된 봉사단으로
탄자니아 다일공동체에 방문해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주었습니다.

지난 금요일에는
호프클래스
영어수업을 돕기도 하고,
토요 특별 밥퍼 봉사도 참여하면서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으며,
토요일 오후에는 태권도 교실을 통해 멋진 시범을 보여 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광주광역시 교육청팀
에서 탄자니아 친구들에게 컴퓨터 교육도 가르쳐 주고,
도서관에서 즐거운 게임(퍼즐 맞추기, 레고 맞추기)을 진행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별히 이번 봉사활동은
광주광역시 교육청팀
에서 온 만큼,
2024 노벨 문학상 수상자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책을 매개로 한
5.18 정신 공유와 세계화를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5.18민주화운동
플래시봅, 태권무 및 K-pop 공연까지 준비해 왔다고 합니다.
호프클래스
아동들은 한국에서 온 형과 누나들의 도움을 받아

더욱 공부를 즐겁게 하는 시간을 가져서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호프클래스 아동들의 공부를 꾸준히 도와줄 과외 선생님이 참 많이 필요합니다.
호프클래스
33명중 12명은 멤크와(3,4학년 중간과정인데,

한 달 정도 수업해 보고 잘하면 4학년으로 그렇지 않으면 3학년으로 보내는 과정)을
그리고 21명은 1학년으로 편입하였습니다.

가난 때문에 일반 학교에 가지 못하고 호프클래스에서 공부하는 탄자니아 빈민촌 아이들이
부디, 공부를 중단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다시 한번 간절히 기도합니다.

호프클래스 아동들도
광주광역시 교육청팀
소년, 소녀들처럼 한국 밥퍼로 와서 봉사도 하고
글로벌 리더가 되는 그 순간이 반드시 오리라 믿습니다.

#탄자니아다일공동체 #탄다일 #호프클래스 #광주광역시교육청팀 #소년이온다 #518정신 #광주 #한강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