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분원]🍀다일작은천국 이야기 #27🍀
- 분류미주 다일공동체
- 글쓴이관리자
- 등록일09/02/2024
무더위는 시원한 극장에서 재밌는 영화와 함께 이기자~~!

지금
다일작은천국
에서는 6월부터 10월까지
“자조모임”을 계획 및 진행중입니다.
기존의 사회복지시설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처럼 직원과 참여자가 함께하는게 아닌
참여자들끼리 그룹을 만들어 계획하여 진행하며
자립과 자활의지를 고취시키는 목적이 있는 중요한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입소인 중 치매, 암 환자가 45%, 고혈압·당뇨 환자가 24%
그 외 장애와 다양한 중증 질환을 가진 입소인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들로 인하여
자립·자활은 물론이고 삶의 의지까지 저하된 상태이기에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라며
자조모임은 중요한 프로그램이 아닐 수 없습니다.
벌써 5회기를 맞이한 프로그램은 이번에는 서로 이야기해서,
하고 싶은 일 중에 하나로 영화관에서 영화관람을 선택하여
청량리역 영화관에서 더위를 날려 줄 재밌는 영화를 선택하여 보고 오는 것이었습니다.
누군가의 권유로 수동적으로 따라가는 것이 아닌 입소인 스스로가 의논하여
관람할 영화를 고르는 등 본인이 주최자가 되어 서로의 경험과 감정을 공유함으로써
서로 지지하고 스스로 문제점을 해결해 나간다는 측면에서
향후 삶의 동기 부여적인 측면이나
자립·자활의 의지를 고취시키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은 미흡하겠지만 ‘천 리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말이 있듯이
어르신들은 이제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