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탄자니아 다일공동체, ‘카리브니, 탄자니아 이야기 51 – 더 많은 탄자니아 현지 후원회원님이 생기길 ...
- 분류탄자니아 다일공동체
- 글쓴이관리자
- 등록일05/22/2024
탄자니아 다일공동체(탄다일)
통하여 매월 후원 받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후원회원님 대부분이 한국에서 후원하시는 분들이고, 미국에 사는 한국 분들입니다.
귀한 물질을 보내주시는 덕분에 탄자니아 쿤두치 아이들이 학비 걱정 없이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후원자가 원하면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가능) 공부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후원자들이 실망하는 일이 없도록
여기
탄다일에서 체크(아이들이 제대로 학교를 가는지,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는지,
여러가지 어려움으로 학교를 그만두는 일이 없는지 등등)해 나가고 있습니다.
후원회원을 발굴하면서 늘 마음 속에 가지고 있는 소망이 있습니다.
한국과 미국에서 후원하시는 한국뿐만 아니라
탄자니아 현지인 중에서도 후원자가 나오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2년 전에,
‘미나’
라는 현지인이 한 아동을 후원하기로 약정을 하고 후원을 시작하였지만,
직장을 그만두면서 수입이 없어지면서 몇 개월 만에 후원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4월부터, ‘파스칼’이라는 현지인 후원자가 나타났습니다.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탄다일에서 결연 아동들에게 한 달에 한 번씩 식량 나눔을 합니다.
먹고 사는 것이 너무 어려워 별도로 한 달에 한번
옥수수 가루(웅가)와 설탕(또는 식용유)를 나누어 주는데,
파스칼
은 웅가를 만들어 배달까지 해주는 회사 사장님입니다.
아이들의 어려운 사정을 이야기했더니, 흔쾌히 아이 한 명을 후원하겠다고 하여
지난달부터 후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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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는 지속적인 후원을 하지는 못하지만,
여건이 되는대로 가끔 센터를 찾아와 자신이 만든 만다지(맛있는 간식)를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기도 하고,
옷 몇 벌을 가지고 와서 기증하곤 했는데,
지난주에 친구와 함께 찾아와 호프클래스 40명의 아이들에 푸짐한 선물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맛있게 먹는 아이들의 얼굴만 봐도 행복했습니다.
오랜만에 찾아 왔기에(미나 친구
‘므웨주마’
는 처음 방문) 환담을 하며,
후원에 대한 이야기를 했더니, 후원을 다시 시작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가 지난달부터 직장을 찾아 일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또 같이 온 친구도 아이를 한 명 후원하겠다고 약속을 하는 것입니다.
2명의 아동이 후원을 받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