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캄보디아다일공동체, 태권도 꿈나무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 분류캄보디아 다일공동체
- 글쓴이관리자
- 등록일07/25/2022
[해외현장]
캄보디아다일공동체
태권도 꿈나무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
태권도 꿈나무들
에게
응원의 박수를
!!

오늘부터 3일간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서 전국 태권도 대회 있습니다.
특별히 캄보디아 씨엠립 다일공동체에서 태권도를 배우고 있는 캄다일 태권도부가
씨엠립주 대표로 4명이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출전선수는 모두 초등학생, 어린이들입니다.

왼쪽부터
꾼 펄리 (여, 11살 5학년),
뜸 짠니 (여, 12살 4학년),
라 씨우놋 (남, 12살 6학년),
팟 피라따엣 (남, 12살 4학년) 4명입니다.
눈빛이 모두 살아 있고, 어쩌면 이렇게 잘생기고 이쁜지 모릅니다.
평소에는 밥퍼에 와서 밥도 맛있게 먹고 개구쟁이들이지만,
태권도 할 때만큼은
캄보디아 최고의 태권도 선수들
입니다.

씨엠립에서 이미 코로나 검사도 다 하고, 프놈펜까지 먼 거리로 출전을 하러 떠나게 되었는데요,
캄다일 태권소년소녀들에게는 평생 잊을 수 없는 값진 경험들일 것입니다.
이번 대회에 등에 다일로고가 찍힌
멋진 태권도복
을 입고 늠름하게 경기를 치루는 모습이 참 대견합니다.
하지만, 5년 전에 후원 받은 낡은
태권도복
을 입고 연습을 해서, 이번에 단 4벌만 맞추었다고 하네요.
씨엠립에서는 다일 태권도부가 가장 잘하는 팀인데,
최소 매일 연습을 하려면 1인 당 2벌은 있어야 하지만 선수들에게는
도복비
가 매우 벅차다고 합니다.

매일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작은 도복이 불편한데도
태권도를 배운다는 기쁨에 죽을 힘을 다해 연습하는 캄다일 태권도부를 위해서 여러분이
도복
을 선물해 주세요!
내일 마지막 결승이라는데, 끝까지 모두 경기를 잘 해서, 좋은 결실이 있길 기도합니다.
마지막까지 태권도 꿈나무들이 최선을 다하길 멀리서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캄다일 태권도팀 최고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