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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탄자니아다일공동체, 12월 2주 탄자니아 이야기!

  • 분류탄자니아 다일공동체
  • 글쓴이관리자
  • 등록일12/20/2021

[해외현장]

탄자니아 사역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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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다일공동체, 12월 2주 탄자니아 이야기!

 

 
 

 

탄자니아 다일공동체 호프클래스를 시작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문을 닫았던 호프 클래스가 3년만에 문을 엽니다.

호프클래스는 가난해서 학교를 제때에 가지 못한 아이들,

다음 학년 진급시험을 보지 못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1년동안 준비하는 비정규 학교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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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에 개강해서 1년정도 진행합니다.

화요일 호프클래스에 들어오는 아이들, 마마(어머니)들을 함께

예비소집을 해서 오리엔테이션을 하였습니다.

40명 중에, 24명이 참석하였습니다.

​

시작시간보다 1시간을 더 기다렸지만,

16명은 너무 늦게 와서 오리엔테이션 장소에 들이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습관적으로 늦는 것을 고쳐주기 위함이었고,

자기 아이들이 정말 배우기를 간절히 원하는지를 보기 위함이었습니다.

안일한 정신부터 교육부터 시켜야겠다 싶어서 그리했습니다.

​

제임스 스텝이 기도하고,

제가 말씀전하고,

오레스타 스텝이 준비물,

주의사항을 이야기 하고,

마지막으로 이현주(룻님)이 정신교육을 시켰습니다.

​

그리고, 순서가 다 끝난후,

문 밖에서 기다리던 16명의 마마들이 간절히 청해서 따로 만났습니다.

울면서 자기 아이를 꼭 호프클래스에 넣어달라고

간청하는 마마들의 청을 받아들여 호프 클래스에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

​

제때 배우지 못해, 인생을 그냥저냥 사는 삶이 아니라,

늦게라도 제대로 준비해서

자신의 길을 자신이 열어가는 아이들로 자라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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