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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탄자니아다일공동체, 기프트와 제스카의 한국인 아빠가 되어 주신 정종헌 벗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분류탄자니아 다일공동체
  • 글쓴이관리자
  • 등록일10/14/2021

[해외현장]

탄자니아 사역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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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와 제스카의 한국인 아빠가 되어 주신

정종헌 벗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탄자니아 다일공동체 박인욱 원장입니다^^

감사하게도 토요일에 기프트와 제스카 집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기프트는 7살로 쌍둥이입니다. 제스카가 언니이고 기프트가 동생입니다.

그동안 정종헌벗님이 기프트를 후원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제스카까지 후원을 하시겠다고 합니다. ​

​

기프트가 어떤 환경 속에서 살고 있는지를 보려고 그 가정을 방문하였습니다.

어머니인 빅토리아는 남편이 있지만, 술주정뱅이고 집을 나가면

여러 날, 집을 들어오지 않고, 가끔 집을 다녀간다고 합니다.

마마 빅토리아가 두 아이를 데리고,

청소나 빨래를 해주며 집안 경제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거처하는 집은, 감사하게도 한국 후원자의 도움으로

개량이 되어 있어서 안심되었습니다.

기프트와 제스카는 잘 웃질 못합니다.

옆에서 말하면 아주 가끔, 이를 드러내고 웃곤 합니다.

화목한 가정에서 받아야 할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했기 때문에

얼굴에 미소가 적어진 것 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

한국의 정종헌 벗님의 후원으로

기프트와 제스카가 큰 어려움 없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마치고

대학을 진학하여

자신의 꿈을 이루며 행복한 가정을

이뤄가는 아이로 자라가도록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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