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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휴교령으로 갈 곳 없는 아이들의 쉼터,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 분류캄보디아 다일공동체
- 글쓴이관리자
- 등록일07/29/2020
[해외현장]
코로나19가 빠른 시일 내에 사라지길!
휴교령으로 갈 곳 없는 아이들의 쉼터,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코로나19 의 상황이 길어지는 7월의 캄보디아입니다.
관광특구 지역인 시엠립의 관광객들이 줄어들면서
관광업에 종사하는 이들의 일자리가 하루아침에 없어졌습니다.

부모들의 경제활동이 어려워지고, 긴 휴교령에 오갈 데 없는 아이들이 밥퍼 센터로 이른 아침부터 몰려옵니다.
배식 줄에 옷과 신발을 두고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고 마당에서 뛰어놀기도 하며 진지 시간인 11시 30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캄보디아다일공동체는 이곳 아이들에게 천국입니다.
밥과 빵을 먹을 수 있고,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피아노, 태권도, 제빵기술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일엔 예배와 성경 공부도 합니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함은 한국, 미국, 캐나다, 그리고 캄보디아에 사는 후원회원님의 사랑과 섬김 덕분입니다!
후원회원님 모두의 가정에 평화가 함께하길 늘 소망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