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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네팔다일공동체를 섬겨준 두 간사님의 앞날을 응원할게요!
- 분류네팔 다일공동체
- 글쓴이관리자
- 등록일03/16/2020
[해외현장]
짧고도 긴 1년의 시간, 정말 수고했어요:)
네팔다일공동체를 섬겨준 두 간사님의
앞날을 응원할게요!
KCOC단원으로 네팔다일공동체를 섬긴 김채희, 황성현 간사님이
1년간의 사역을 마치고 네팔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때로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따뜻한 사랑에 기쁨을 누리고,
때로는 타국에서의 외로움과 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든든하게 그리고 묵묵하게 네다일을 섬긴 두 간사님에게 영광의 박수를 보냅니다.
더욱 더 멋있는 청년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늘 기도하고 응원할게요. 참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