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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우간다다일공동체 치과진료, 그 후의 따뜻한 이야기

  • 분류미주 다일공동체
  • 글쓴이관리자
  • 등록일07/03/2019

[해외현장]

허승면 원장님과 이수정 사모님의 사랑의 재방문

 

우간다다일공동체 치과진료,


그 후의 따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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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우간다에 처음 오셔서 키티코 초등학교, 키고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치과의료 자원봉사를 해 주신

허승면 원장님과 이수정 사모님께서 아이들이 너무나 그리운 나머지 3개월 만에 다시 우간다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사실 3개월 전, 허승면 원장님의 진료 이후 학부모님들 사이에서는 큰 반향이 일었습니다.

현지 치과의사에게 발치를 하면 퉁퉁 붓고 열이 나며, 며칠씩 아픈 게 다반사인데

원장님께서 발치한 아이들은 다음날 아무렇지도 않게 등교를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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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진료 이후 아이들에게 올바른 칫솔질 교육과 칫솔 지원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신

원장님 내외분께서 한국에서 직접 칫솔을 구비해 오셨습니다.

그리고 치약은 무게 관계로 우간다 현지에서 직접 구입하셔서 아이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든 학급에 나누어 주셨고, 계속해서 올바른 양치를 할 수 있도록 6개월 분량의 치약 구입비도 후원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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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지에서 구입한 치약과 함께 구강건강과 올바른 치아관리를 위해서

어떻게 칫솔질을 해야 하는지 구강교육을 진행해 주셨는데요,

먼저 선생님들 대상으로 단체 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을 가르치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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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진료에서 키고 초등학교는 총 143명의 아이들이 진료를 받았으며,

그 중 30명의 아이들이 40개의 유치와 덧니를 발치하였습니다.

또한 키티코 초등학교는 총 278명의 아이들이 진료를 받았으며, 그

 중 55명의 아이들이 61개의 유치와 덧니를 발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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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충치 치료만 하면 끝나는 것을, 너무 아프니까 생니를 발치해 달라고 여러 번 간청했던

우간다 아이들의 현실에 여전히 안타까워하시는 원장님이 계십니다.

이제 1년마다 정기적으로 방문하신다고 하시니

앞으로 필요한 치료도구들이 잘 구비되어 양질의 치료가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귀한 사랑과 의술을 베풀어 주신 허승면 원장님과 이수정 사모님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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