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과 노숙자 등을 위해 무료급식 사역인 ‘밥퍼나눔운동본부’(밥퍼)를 운영하고 있는 다일공동체(이사장 최일도 목사)가 건물 철거 반대와 밥퍼 사역의 양성화 지지를 위해 범국민 서명 운동을 진행 중이다(사진).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해 10월 무단 증축을 이유로 다일공동체에 철거 명령을 내렸다. 이후 다일공동체와 동대문구는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밥퍼 건축물 철거 반대 서명을 받는 다일공동체 봉사자들./제공=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 이달 육종암 판정 받고 치료 중
아시아투데이 황의중 기자 = 서울 동대문 무료급식소인 '밥퍼'를 운영하고 있는 다일공동체는 이달부터 밥퍼 철거 반대 서명 운동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범국민적인 서명운동을 통해 밥퍼의 철거를 막고 양성화하겠다...
청량리에서 35년째 자리를 지켜온 무료급식소 '밥퍼나눔운동본부(이하 밥퍼)'. 지난해부터 코로나19 거리두기 지침이 완화되면서 활기를 되찾은 모습이다.
자원봉사자들도 코로나19 이전만큼 밥퍼를 방문하고 있다.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민간 무료급식소들이 휘청이는 실정이지만 밥퍼는 어려움 속에서도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밥퍼는 위기에 놓여있다. 지난해...
▲ 최일도 다일공동체 이사장이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도시락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출처=다일공동체)
[데일리굿뉴스] 이새은 기자 = 국제 NGO 다일공동체(이사장 최일도 목사)가 운영하는 무료급식 ‘밥퍼’와 지자체 간 갈등이 1년 넘게 지속되고 있다. 최근에는 이사장 최일도 목사의 건강이 악화됐다. 최 ...
독거 어르신(오른쪽)이 최근 서울 동대문구 다일공동체에서 아침 식사 배식을 받고 있다. 다일공동체 제공
건물 무단 증축 문제로 의견 차이를 보이는 다일공동체(이사장 최일도 목사)와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의 갈등이 법정 공방으로 확대됐다. 다일공동체는 1일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시정명령처분취소 공판에 참석해 “동대문구의 다일공동체 건물 철거 ...
중국 기(杞)나라에 살고 있던 사람이 식음을 전폐하고 누워있습니다. 놀랍게도 그가 곡기를 끊어 버린 이유는 ‘하늘이 무너지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 때문이었습니다. 이를 딱하게 여긴 사람이 말했습니다. “이 사람아, 어찌 하늘이 무너져 내리겠는가.” 그러자 그 사람은 또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땅이 무너질 수 있는 것 아니오. 땅이 무너지면...
가정의 달인 5월 ‘국가는 물론 인간 존재의 목적도 ‘사랑’에 있다’고 설파한 도산 안창호 선생과 백범 김구 선생의 유지가 평소보다 더 큰 울림으로 와 닿는다. 남북한 할 것 없이 ‘행복추구권과 생명권 사각지대’에서 신음하고 있는 동포들에게 있어 ‘상대적 빈곤과 절망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는 터라 동포 간의 화합과 사랑으로 응축되는 백범과 도산의 정신, 곧...
어버이날인 8일 서울 종로구 원각사 무료 급식소 앞에 줄을 선 어르신들에게 관계자들이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어버이날이라면서 밥 차려달라고 자식 고생시킬 바에는 여기 오는 게 미안한 마음도 안 들고 차라리 속 편하네요.”
8일 낮 12시경. 서울 동대문구 무료 급식소 ‘밥퍼나눔운동’(밥퍼)을 찾은 임...
▲어르신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는 자원봉사자. ⓒ데일리굿뉴스
[데일리굿뉴스] 양예은 기자 = 어버이날을 맞아 한국 교회 공동체 기관 및 단체들이 소외된 어르신들을 돌아봤다.
올해로 35년째 청량리에서 '밥퍼'사역을 진행하고있는 다일공동체(이사장 최일도)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밥퍼 어르신 효도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