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일공동체 다일 커뮤니티 다일의 영성이란 영성수련 소감문




교회의 큰 부흥을 가져온 다일공동체 영성수련원

파리선한장로교회 성원용 목사

다일 영성수련을 만나게 된 것은 나에게는 행운이며 축복이었습니다.

다일영성수련을 통해서 나는 내 마음에 있는 돌과 잡초를 제거함으로 주의 말씀이 뿌리를 내리고 잘 자라서 열매를 맺도록 마음 밭을 기경하는 경험을 했고, 목회의 위기를 적절하게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입었으며, 행복하고 건강한 목회를 할 수 있는 길을 찾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2002년에 파리선한 장로교회를 개척하고 2년 반 동안 무탈하게 목회하며 교회는 건강하게 성장해 가고 있었습니다.
10명이 모여서 시작된 교회였지만 주님께서 부어주시는 은혜로 1년 안에 주일 출석 130명이 넘어섰고, 파리 교민 사회에도 좋은 소문이 났고, 교인들도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목회는 3년 5년이 힘드니 그때를 잘 넘어가야 한다.”는 어느 선배 목사님의 조언처럼, 교회 개척 3년이 될 즈음에 파리선한교회와 나의 목회에도 위기가 찾아오고 말았습니다.
교회를 주도하려는 사람들, 과거에 목회자로부터 받은 상처를 극복하지 못하고 목회자에 대해서 불신과 비판으로 일관하는 사람들, 마음이 변해서 다른 교회로 옮겨가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사람들, 권유와 설득에도 교회생활 깊숙이 들어오지 않으면서 교회가 사랑이 없다는 궤변을 늘어놓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게 되면서 목회가 혼란에 빠지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외적인 상황도 문제였지만 더 큰 문제는 내 마음에 있었습니다. 이런 일들을 감당해 낼 수 있는 내면의 힘이 없었던 것입니다.
마음을 아프게 하는 성도들과 배신하고 떠나는 성도들을 위해서 넉넉한 마음으로 축복하고 기도해주고 품어줄 수 있는 여유보다는 그들을 향한 서운한 마음과 분노가 내면을 채우게 된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밤잠을 이룰 수 없었고 심혈관질환이 발생했고 성격도 날카로워지고 있었습니다. 악순환의 연속이었습니다.

바로 그 무렵에 최일도 목사님께서 우리 교회 부흥집회를 인도하시게 되었습니다.

부흥회는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대 성황을 이루었고, 집회 기간에 성령님께서 우리 교회를 어루만지셨습니다.
더 감사한 것은 그때 다일영성수련을 소개 받게 된 것입니다.
나는 지체 없이 설곡산을 찾았고, 다일공동체 영성수련 1단계 아름다운 세상 찾기, 2단계 작은 예수 살기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수련회 기간에 계속되는 침묵은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계속 말만 하며 살던 내가 모든 말을 멈추고 며칠을 지냈다는 것도 기적이며 그때 찾아오는 마음의 평화와 내면 깊은 곳에 들려주시는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다기울일 수 있게 된 것은 놀라운 축복이었습니다.
게다가 나도 어떻게 할 수 없었던 내면의 분노를 털어내며 자유를 얻게 되었고 비로소 성도들을 사랑으로 대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찾게 되었습니다.
일체은혜 감사, 이것은 주님의 명령이지만, 현실에서는 실현할 수 없을 것 같은 너무나도 높은 이상이라고 여겼는데, 그 고지를 향해서 다가가는 나 자신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다일영성수련회을 마치고 파리로 돌아오자, 변화된 내 모습에 성도들이 기뻐하기도 하고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얼마나 유지되겠느냐고 의심하는 이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변화는 계속되었고, 어떤 상황도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게 되었고, 마음을 힘들게 하는 일들도 쉽게 털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 몸의 건강도 회복되었습니다.
그리고 성도들의 마음도 점점 안정과 행복으로 채워지기 시작했고 목회는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고, 교회는 다시 부흥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음해 최 목사님께 요청하여 제 1차 유럽 다일 영성생활 수련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본원을 떠나서 하는 최초의 시도이며 유럽의 상황이 특수한지라 성공 여부를 확신할 수 없었기에 1년 동안 기도하며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수련회는 대 성공을 거두었고, 그 결과 성도들이 변화되었습니다.
수련회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셨고 가정들을 회복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수련회를 통해서 성도들이 충성스럽고 선하고 사랑스러운 사람들로 변화되어갔습니다.
시간마다 성령께서 인도하셨고, 어루만지셨고, 회복시켜 주신 것입니다.

나는 다일공동체 영성수련을 목회에 적극적으로 적용하였습니다.

유럽에 사는 사람들은 그 어느 지역보다도 마음의 아픔과 상처를 가진 경우가 많기에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정상적인 삶을 살기도 힘들고 건강한 신앙생활도 힘들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이후 유럽 다일 영성생활 수련회 1단계 아름다운 세상 찾기는 매년 계속되었으며, 해마다 꼭 필요한 사람들이 참가하여 회복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유럽 각국에서 수련회를 찾아오고 있으며, 우리 교회에서는 필수적으로 경험해야 하는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특히 교회의 중직을 맡게 되는 성도들은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을 하는 성도들도 의무적으로 참석하도록 하고 있으며, 모든 성도들이 경험하게 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벌써 내년도에 있을 영성수련을 기다립니다. 그 날에 하나님께서 행하실 회복의 역사를 기대하면서....

나의 영적여정의 평생 동반자

유장춘(봄비)님
한동대학교 교수

다일공동체와 한동대학교는 산학협력을 맺어 형제기관으로 결속하게 되었습니다.

한동대학교와 다일공동체는 기독교 영성으로 출발하였고, 낮은 곳을 향한 사회봉사와 써번트 리더십 양성을 목적으로 삼았을 뿐만 아니라, 한국의 변방에서 시작했지만 세계를 품고 뻗어나가는 국제적인 NGO요 국제적인 대학교가 되었다는 사실에 있어서도 너무나 닮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작은 너무도 미약했습니다.
너무도 가난하게 출발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한동대학교는 한동 한동씩, 다일공동체는 하나씩 하나씩 하나님의 이상실현을 이루어가는 모습이 너무도 닮은 꼴입니다.
김영길 총장님과 최일도 목사님은 신앙적으로도 기질적으로도 친형제처럼 매우 많이 닮았다고 이야기하는 학생들과 교수들이 주변에 참 많습니다.

우리 사회복지전공 교수들이 김영길 총장님과 함께 다일천사병원과 ‘밥퍼’ 사역의 봉사현장을 방문하였을 때, 두 기관의 화학적 반응을 놀랍게 경험했습니다.
너무나 큰 감동을 받으신 우리 대학 총장님은 밥퍼 부엌에 저장된 쌀자루를 붙들고 한참이나 축복기도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자원하여 다일공동체의 법인이사가 되시겠다고 선언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일도 목사님을 한동대학교의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의 겸임교수를 제안하셨습니다.
최일도 목사님은 그 뜻을 받들어 이제 한동의 영성적 사회복지를 교실과 채플에서 학생들에게 가르치시고 훈련하는 한동대학교의 겸임교수요 써번트 리더십의 조련사가 되신 것입니다.
다일공동체는 나에게 영성의 깨우침이 있으면 반드시 공동체적인 영성과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으로 인도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진정한 영성공동체는 예수님처럼 자신을 희생하여 섬김의 길을 걸어간다는 이 분명한 사실을 저 뿐만 아니라 우리시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온몸으로 가르쳐 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일공동체는 기독교인들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타종교 신자거나 종교가 없는 사람들까지도 참사랑의 나눔과 섬김을 통하여 사회봉사와 기독교영성과 예수공동체가 결국 하나라는 진리를 깨우치는 도구로 쓰임받게 된 것입니다.
인생은 하나의 영적 여정입니다.
나의 영적 여정에서 이제 다일은 평생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아하!!

다일영성수련회를 통한 행복! 네버 스탑! '멈출 수 없는 행복'

박종원 목사

물고기가 인간이 되는 것이 기적이 아니고 사람이 변하는 것이 기적이야!

어느 영화의 한 장면에 “물고기가 인간이 되는 것이 기적이 아니고 사람이 변하는 것이 기적이야”라는 대사가 등장합니다.
그만큼 사람이 변한다는 것이 어렵고 힘들고, 그만큼 사람의 변화가 중요하고 위대하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위대한 사람의 변화가 계속해서 일어나는 놀라운 현장이 있습니다.
다일영성수련회 다일공동체의 대표 최일도 목사님이 직접 인도하는 4박5일간의 다일영성수련회에서 사람들의 아름다운 변화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다일영성수련회를 통해 변화된 수많은 사람들을 통해 가정공동체, 직장공동체, 그리고 교회공동체가 회복되는 위대한 역사가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10년, 20년 습관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던 분들이 주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하는 역사는 다반사이고, 심지어 타종교인들과 무신론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고 그분을 영접하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역사가 이 다일영성수련회 현장에서 벌어지는 것을 저는 수없이 직접 목격하고 있습니다.
이혼위기에 있던 수많은 부부들이 다일영성수련회를 통해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사랑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이미 이혼후 이 수련회를 경험한 분들은 한결같이 이혼 전에 이것을 경험했더라면 이혼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고백도 직접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일을 목격하신 나이드신 분들은 이혼위기에 있는 자신의 자녀들이나 지인들을 다일영성수련회에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어떤 분들은 심각한 이혼위기 속에서 부모님이 다일영성수련회를 다녀와서도 이혼을 원한다면 허락하겠다는 말씀을 듣고 참석했다가 다시금 부부애를 회복하는 아름다운 현장도 참 많이 봤습니다.
깨어진 부부관계 만큼이나 깨어진 부모-자식관계도 참 많은데 이런 관계가 회복되는 눈물겨운 아름다운 광경도 다일영성수련회를 통해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부모가 원망스러운 자녀들, 자녀에게 실망하는 부모들... 회복의 실마리를 전혀 찾지 못하던 가정들이 다일영성수련회를 통해 원망과 실망이 희망과 소망으로 바뀌는 귀한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금식기도를 하고, 40일 작정기도를 해도 변화가 없던 가정에 아내를 탓하고 남편을 원망하고, 부모를 원망하고 자식에게 실망하던 가정이 회복되는 역사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일영성수련회에 참석한 어느 중견기업의 사장님은 깊은 은혜를 체험하고 회사 직원들을 계속해서 다일영성수련회에 보내고 있습니다.
이 수련회에 참석한 직원들로 인해 그 회사의 분위기가 더욱 밝아지고 업무능률도 올랐다고 합니다.

교회만큼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곳이 없지만 교회만큼 다양한 목소리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공동체도 드물 것입니다.
특히 교회의 중대사를 결정하는 담임목사님과 당회원들간의 갈등과 교회의 문제들은 이제 교회울타리를 넘어 일반사회에서 회자되는 가십거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교회들은 다일영성수련회를 통하여 교회의 크고 작은 문제들이 해결되고 행복한 교회로 거듭나는 기쁜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일영성수련회를 통해 은혜받은 담임목사님이 평신도들을 추천하기도하고, 은혜받은 평신도들이 담임목사님을 추천하여 아름다운 교회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기쁜 소식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행복한 가정으로 회복되고, 일할 맛 나는 직장으로 변하고, 아름다운 교회로 회복되는 것은 정말 위대합니다.

역사의 발전은 사회와 국가의 변화를 통해 일어납니다.
그런데 이 사회와 국가의 변화는 가정과 직장과 교회공동체의 변화를 통해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가정과 직장과 교회의 변화는 ‘나’의 변화 없이는 결단코 불가능합니다.
한 사람의 변화없이는 공동체의 변화는 결코 기대할 수 없습니다.

저는 20대 젊은 시절, 나라의 민주화와 교회의 교회다움을 회복하기 위해 거리에서 구호도 외쳐보고, 눈물로 기도하며 하얀새벽을 맞이하기도 여러번 했었습니다.
30대에는 가정을 꾸리고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되려고 노력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속한 가정이나 교회나 사회는 제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정치지도자들과 사회지도층이 변하지 않아서, 교회 지도자들이 변하지 않아서, 아내가 변하지 않아서 그들을 원망하고 탓했었습니다.
그러던 저는 다일영성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의 귀한 은혜를 경험하고 아주 소중한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이러한 변화는 저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다일영성수련회를 다녀온후 먼저 제게 작은 변화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가정에서부터 작은 변화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아내의 아픔과 불평까지도 공감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가정과 교회와 사회를 향한 원망과 탓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라와 민족과 교회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날마다 우리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한 생명을 변화시키고 살리는 다일영성수련회, 가정을 회복하고 살리는 다일영성수련회. 일할 맛 나는 직장을 만드는 다일영성수련회. 아름다운 교회공동체를 만드는 다일영성수련회.
그래서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이웃을 행복하게,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다일영성수련회를 결코 멈추지 말고 계속 계속 이어지게 해달라고...
네버 스탑(Never Stop) 다일영성수련회를 위해...

모든 일정을 성경으로 풀어주는 다일영성수련회

하잔수 님

2009년 겨울, 3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의 감동을 잊지 못한다.

삶에 대한 희망이 남아 있지 않았던 그 때, 다일 영성 수련회는 나에게 “맑은 물 붓기”의 성령의 치유의 역사로 새로운 희망을 노래하게 했다.

다일공동체영성수련회 전의 나의 굴곡졌던 삶과 인생에 대해 이야기 하려면 먼저 아버지에 대한 끝없는 분노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
기억의 전부가 술로 시작해서 술로 마무리 지셨던 아버지에 대한 기억.
기억이 비교적 생생한 초등학교 시절부터 아버지는 항상 술에 취해 계시거나, 술로 인해 건강이 안 좋으신 상태로 힘들어 하는 모습이었다.
이런 반복된 모습은 내가 29살 되던 해, 아버지께서 심장 마비로 갑자기 돌아가실 때 까지 변함없이 계속 되었다.
이런 아버지의 모습에 대한 나의 감정은 항상 분노로 가득 차 있었다.
이러한 분노는 점점 대상도 없는 불규칙적 다수에게로 확대 재생산 되었다.
이렇게 분노로 가득 찬 어린 시절을 보내고 30대에 접어들었을 때, 나의 자아는 찌그러진 양철북처럼 일그러져 있었다.

이유 없는 피해의식에 사로 잡혀서, 세상의 모든 것이 나를 공격하고, 죽이려 하고, 욕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세상과의 소통이 끊어지고 나락의 끝으로 가고 있었다.
이러한 정신적 스트레스는 가정을 이루고, 남부럽지 않은 소득과 사회적 지위를 갖게 된 시절에도 줄어들지 않고, 세상에 대한 욕심이 늘어날수록 계속 커져 나갔다.
이런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이기는 방법으로 선택한 것이 아버지와 같은 길을 걷게 된 “술”이었다.
처음에는 잠시 불면증을 이기기 위한 방법으로 한잔, 두잔 시작한 것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센 강도의 자극을 원하게 되었다.
더 적은 스트레스에도 습관적으로 술을 찾게 되는 알콜 의존 증세를 넘어 중독으로 이어졌다.
술에 의존하여 살아가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직장생활을 더 이상 정상적으로 할 수 없었고, 가정은 해체되었다.
인생의 희망이 송두리째 날라 간 그때, 내가 마지막으로 간 곳은 서울역이었다.
어쩌면 인생 막장들이 모인다는 그곳에서 하루 종일 대합실 의자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다가, 밤이 되면,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을 지켜보면서, 밀려오는 죄책감과 후회를 잊기 위해 소주를 벌컥벌컥 마시고 기절하듯 쓰러져 잠들곤 했었다.
몇 개월이 지난 어느 날 서울 전 지역을 저를 찾아 미친 듯이 돌아다닌 동생에 의해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이미 가족, 회사, 돈, 명예 등등은 산산조각이 난 다음이었다.

그래도 살아야지 하시면서, 청년시절부터 멘토로 모시던 목사님께서 다일 영성 수련회에 한번 참여하라고 하시면서 “아름다운 세상 찾기”를 만나게 되었다.

다일 영성 수련회 1단계의 제목부터 꿈같은 말이었다.

37년 인생을 살아오면서 나에게는 아름다운 세상이란 단 하루도 없었기 때문이다.
최일도 목사님은 청량리 588에서 노숙자 밥이나 주는 복지단체 목사님으로만 알고 있었다.
첫날 처음 보는 낯선 환경과 다일 영성 수련회만의 독특한 용어와 별칭은 나를 더욱 다일 영성 수련회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막았다.
어떻게 하면 미리 선불로 지불한 훈련비를 다시 받아서 내려 갈까? 만 궁리하던 나에게 “맑은 물 붓기”라는 영성 훈련 단계가 찾아왔다.
유리잔에 시커멓게 가득 차 있던 잉크와 찌꺼기들이 최일도 목사님의 주전자에서 쏟아지는 맑은 물에 씻겨져 나가는 것을 지켜보면서, 그때까지 아무런 느낌도 없던 내 마음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내 안의 아버지와 세상에 대한 분노와 원망의 찌꺼기가 그 장면과 같이 씻겨져 나가는 것이었다.
맑은 물 붓기에서부터 시작된 내 심령의 변화는 최일도 목사님께서 예화로 말씀하셨던 대학 선배에게 성폭행을 당한 소녀를 찾아가셔서 예배 중에 “너 이제 살았다.”라는 예화의 말씀에 나도 이제 살아야겠구나. 라는 나도 이제 제대로 좀 살아야겠구나 하는 기쁨으로 가득 차게 되었다.

각 순서별로 최일도 목사님은 문답법을 통해 각자의 마음의 움직임을 스스로 알아가게 하면서, 중간 중간 그 단계의 성경적 내용을 알려 주시기도 하셨다.
첫날“ 여기 좀 그래” 라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가졌던 마음은 마지막 날 모든 일정을 성경으로 풀어주시는 것을 들으면서 정리를 할 수 있었다.

2009년 겨울 다일공동체영성수련회는 나에게 삶의 새로운 기쁨을 주었다.
희망이 단어는 “나와 상관 없다” 라고 생각하며 노숙과 술로 인생을 마감 할 수 밖에 없던 나를 세상과 다시 만나게 하고, 예수 안에서 진정한 기쁨으로 삶을 살아가게 해 주었다.
앞으로도 나와 같이 희망이 없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예수의 사랑과 희망을 전파해 주길 기도 한다.

나에게 디딤돌이 된 다일영성수련회

최홍 목사님(디딤돌) 영성수련 소감문

당신은 다일공동체와 최일도 목사 그리고 다일영성수련회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당신은 다일공동체와 최일도 목사 그리고 다일영성수련회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다일공동체가 청량리에서 노숙자들에게 무료배식만 하는 단체만이 아니라 국내외 200여회의 영성수련회를 실시하여 왔다는 사실을 아시는 분이 얼마나 될까?
최일도 목사가 밥퍼주는 시인 목사뿐만이 아니라 영성수련회에 목숨걸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 분은 또 얼마나 될까?
최일도 목사가 빨갱이 앞잡이 운동권 목사가 아니라 가난한 이들과 삶을 나누는 생활권 목사라는 사실을 아시는 분은 얼마나 될까?
최일도 목사에 대해 방송이나 책을 통해 알려진 것이 과대 포장된 선전광고가 아니라 가난한 자들과 함께 해온 쏟아놓지 못한 이야기가 더 많다는 사실을 아시는 분은 얼마나 될까?

멋모르고 처음 1단계 다일영성수련회에 참석하기 전까지는 최일도 목사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청량리 굴다리에서 밥퍼주는 시인 목사라는 정도가 고작이었다.
인터넷에 떠다니는 그에 대한 비방글을 클릭하면서 놀라움에 몸서리치기도 했었다.
한국에 아직도 생소한 공동체에 대한 조심스러운 마음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1단계 다일영성수련회 아름다운 세상 찿기를 끝까지(^^) 참석하고서야 내 마음에 높이 쳐있던 담이 무너지고, 내 눈을 덮고 있던 비늘이 벗겨지기 시작했다.

다일영성수련회를 말하기 위해서는 먼저 끝까지 참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일영성수련회를 말하기 위해서는 먼저 끝까지 참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 이 글을 쓰는 나 자신도 끝까지 참석하기가 매우 어려웠던 사람이기때문이다.
한 사람이나, 한 사건에 대해 말하려면 먼저 사실을 끝까지 듣고,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제까지 알고 있었던 지식, 상식, 그리고 알량한 성경과 신학이 얼마나 서슬퍼렇게 날을 세우고 쳐내고 또 쳐내며 그의 말을 듣고 있었는지 모른다.
반감충만한 마음으로 듣기 시작했기에 거스려지는 요소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알 사람은 다 알 것이다.
그 순간마다 때려치우고 내려가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나를 휘감아 왔는지 모른다
. 그때마나 이를 악물고, 허벅지를 꼬집으며 한 번 끝까지 들어보자는 생각으로 버텼다.

최일도 목사가 인도하는 다일영성수련회를 끝까지(?) 듣고나서 나는 최일도 목사와 다일공동체 그리고 다일영성수련회에 실망(實望)하고 말았다.
실망(實望)이 실망(失望)이 아니라 실망(失望)한 분도 있을지 모르겠다.
다일공동체에서 주최하는 다일영성수련회에 참석하고 나서 아하가 내 영혼의 자유와 마음의 유쾌, 통쾌, 상쾌에서 나오는 찬양이 되고 말았다.

왜 그렇게 오랫동안 편협하게 살아왔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았기 때문이다.
사실을 바르게 보지 못하고 나의 왜곡된 생각과 상처입은 마음으로 만들어낸 거짓의 옷을 입고, 교만의 성을 쌓으며 살아온 세월이 얼마나 억울하던지......
울고 또 울어도 다 씻어내지 못해 늘 죄책감에 사로잡혀 온 삶이 회복되기 시작했다.

다일영성수련회는 나에게 아름다운 세상을 열매 맺게(實)해 주었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아름다운 세상 찾기를 소망하게 해 주었다.

다일영성수련회는 나에게 아름다운 세상을 열매 맺게(實)해 주었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아름다운 세상 찾기를 소망(望)하게 해 주었다.
다일영성수련회는 나에게 새로운 비전과 꿈을 열매 맺게(實)해 주었고,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서로를 살리고 세우는 더 가치 있는 꿈을 갖고 살 것을 소망(望)하게 해 주었다.
다일영성수련회는 진실과 낮아짐에 행복에 있음을 깨닫는 열매를 맺게(實)해 주었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거짓과 교만의 성에서 나와 자유와 행복을 맛보며 살 것을 소망(望)하게 해 주었다.
작고 보잘 것 없기에 부끄러운 것 밖에 없는 나에게 새로운 삶의 디딤돌이 되어주신 최일도 목사님과 다일공동체에 실망(實望)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받은 실망(實望)을 가슴에 안고 나도 누군가의 디딤돌이 되어주기를 소망할 뿐입니다.

다일영성수련회!!!다일공동체!!! 으악 지각 변동!!!우째 이런 일이!!!!

이태형(모세) 원장님 영성수련 소감문

2009년 겨울, 3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의 감동을 잊지 못한다.

2002년 어느 날 저는 답답한 마음으로 서울에 올라왔다...
부산,울산에서 오락실,만화 도서방을 운영하며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보려 했다.
그러나,세상은 그렇게 만만찮아 네 뜻대로 되지 않았다.
나와 세상과의 괴리.가정의 갈등...
아!정말 미치고 싶구나! 나의 심정.....
매일 소주 2병씩 까고...담배 1갑 기본...
그것도 잠시! 세월 가면 갈 수록 막막함....
야! 나도 결혼 해서 폼나게 살아봐야 되는데...
정말 잘 안되구나?
그리하여. 냅다! 친구와 누님이 계신 서울로....
3박4일 친구들과 밤새 술마시고...
누님이 바람쇠러 가자고 하여 온 곳이..
다일 영성수련회.묵안리 다일 영성수련원......
아니! 우째 이런 일이...
내 인생에 지각 변동!!! 대 지진이 일어 났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누구의 것 입니까?라는 질문에....
나는 이렇게 사는 것이 인생이라 생각하고 38년을 살았는데...
전혀 다른 삶이 있었다.
처음에는 내 안에 아픔 때문에 4박5일을 울었다.
어머니의 자살.가정 불화.애인과의 아픔...
그 다음은 나 자신의 인생에 대해 속고 살았던 것에 대한 억울함 때문에 4박5일을 울었다.
참석한 우리 모두는 서로를 위해 함께 울었다.
또,아픈 저를 위해 모두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눈물로 기도 해 주었다.
그리고,새로와 졌다.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였다. 그리고 모두가 사랑스러워 보였다.
인생 살면서 한 번도 "사랑한다"라고 말해 본적이 없는 저가 그 때부터는 만나는 사람마다 "사랑합니다" 라고 인사한다.
아버지한테 먼저 "그 동안 힘드셨죠" "아버지 사랑합니다" 그리고 형"누나 동생에게...
우리 가정은 모두가 평화로와 졌고,이제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저는 다일 영성수련회을 통해 하나님을 만났다.
오랬동안 나를 지켜보고 내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최일도 목사님과 많은 벗님과 자원봉사 도우미를 통해...
이제 사랑이신 우리 하나님의 품 안에서 따뜻한 사랑을 받으며...
나의 삶은 완전히 바뀌었다.
다일공동체 훈련생으로.밥퍼,천사병원 봉사자로,설곡산 다일공동체 직원으로, 베트남 다일공동체 선교사로,캄보디아 프롬펜 빈민촌 선교사로,묵안리 평화의 마을 총무로
그리고 지금 설곡산 다일공동체 자연치유센터 원장으로...
나를 사랑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그 사랑으로 지금 저는 참 인생을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나의 인생에 어찌 이런 일이.....
모두가 다 사랑이신 성삼위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저는 참으로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저의 이름은 이 태형
그리고 여유로 이제는 모세로 살고있습니다.
하나님의 선택받은 자녀로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이 글을 읽는 여러분 모두에게 참 사랑과 평화이신 예수님의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두 손 모아 간절히 기도드림니다.

다일 영성 수련회 1단계의 제목부터 꿈같은 말이었다.

아픔이 기쁨으로 변하는 순간.....
절망이 희망을 변하는 순간...
미움이 사랑으로 변하는 순간....
다툼이 화해와 일치로 변하는 순간 ....
거기에 예수님이 항상 함께 있음을...

아버지! 오늘도 참회합니다.
진실된 마음으로 사랑하지 못 했고 진실된 마음으로 형제 자매를 위로하지 못 했습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사.저에게 은혜를 베푸사 참으로 진실되게 사랑하게 하시고 겸손히 살아가게 하옵소서!
또한,주님이 주신 모든 일을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하게 하소서!
제 안에 부질없는 헛 된 욕망을 몰아내시고 한 평생 주님이 부어주시는 사랑과 은혜로 평화의 도구로 살아가게하소서!
오직 주님만 본받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