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아기 천사들의 선물”
- 분류캄보디아다일공동체
- 등록일2014.09.24
- 조회수3217

[캄보디아다일공동체]
설립자: 최일도, 분원장: 이정식
“해맑은 아기 천사들의 선물”
“해맑은 아기 천사들의 선물”
서울 개포동의 ‘해맑은 어린이집’의 아기 천사들이 보내준 귀한 선물이 캄보디아로 도착했습니다. ...
경제 프로젝트 중 하나인 ‘아나바다고’ 바자회 수익금과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1,000달러를 식수개선사업과 아동무료급식사업의 후원금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거리 홍보를 통해 바자회를 알리고 적극적으로 바자회에 참여하며 캄보디아 어린이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하네요..^^
‘해맑은 어린이집’은 아이들에게 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가르치며 기부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캄보디아다일공동체를 후원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한국의 어린 아이들이 캄보디아의 친구들을 위해 동전을 모으고 바자회를 하며 사랑을 전해주어
캄보디아다일공동체에 꼭 필요한 우물이 생기게 되었고 아이들과 이웃 주민들이 소중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일 약 500여명의 아이들에게 밥을 나누는 밥퍼 사역을 위해서도 후원해주셨습니다.
‘해맑은 어린이집’ 아기 천사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 가난하고 소외 된 이웃을 섬기는
멋진 어른이 되길 기도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경제 프로젝트 중 하나인 ‘아나바다고’ 바자회 수익금과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1,000달러를 식수개선사업과 아동무료급식사업의 후원금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거리 홍보를 통해 바자회를 알리고 적극적으로 바자회에 참여하며 캄보디아 어린이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하네요..^^
‘해맑은 어린이집’은 아이들에게 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가르치며 기부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캄보디아다일공동체를 후원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한국의 어린 아이들이 캄보디아의 친구들을 위해 동전을 모으고 바자회를 하며 사랑을 전해주어
캄보디아다일공동체에 꼭 필요한 우물이 생기게 되었고 아이들과 이웃 주민들이 소중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일 약 500여명의 아이들에게 밥을 나누는 밥퍼 사역을 위해서도 후원해주셨습니다.
‘해맑은 어린이집’ 아기 천사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 가난하고 소외 된 이웃을 섬기는
멋진 어른이 되길 기도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다일공동체 후원하기
- 국민은행 010-01-0619-487
(예금주 :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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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 다일복지재단 02-2212-8004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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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계좌 국민 467701-01-142565(씨엠립)
- 국민 467701-01-142578(프놈펜)
(예금주 :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예금주 :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 문의 : 캄보디아 이정식원장
855-78-708080, 855-12-808861
855-78-708080, 855-12-808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