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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공동체 어르신들에게 자장면 배달왔습니다.

  • 분류밥퍼나눔운동본부
  • 등록일2014.01.18
  • 조회수3506

밥상공동체 어르신들에게 자장면 배달왔습니다.

3월 5일 화요일 오늘!! 밥퍼 밥상공동체 어르신들에게는 화요일이 아닌, 
주말, 공휴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왜냐구요?

오늘은 밥퍼에서 자장면을 어르신들께 대접해드렸기 때문입니다.
준비하는 저희들은 밥이 아닌, 자장면을 드리면 어르신들이 좋아하실까? 
맛있게 드실까? 드시는데 불편함이 없으실까? 
이만저만 고민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왠일입니까?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너무너무 좋아하시고, 박수까지 치시며, 반가워하셨습니다.
또 평소에는 그냥 나가시던 어르신들이

“너무 맛있게 잘먹었다“ 
”오늘이 평일이 아니고 꼭 주말같다. 허허“
”자장면을 오랫만에 먹는데, 너무 맛있게 잘먹었다. 고맙다“ 
”잘먹었네~허허“라며 정말 많은 분들이 감사인사를 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일반인에게는 서둘러 식사를 마쳐야 할때 찾게되는 자장면 한그릇이 
밥상공동체 어르신들에게는 너무나 특별한 한끼의 식사가 되다니!!
이렇게 드릴수 있어 감사하고 즐거웠지만, 마음 한켠에는 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 손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두팔걷어 도와주시는 어르신이 잔반정리를 도와주셨습니다.
“자장면을 먹으니 기분도 좋고, 봉사도 하니 너무 즐겁다” 하시며 도와주셨습니다.

이렇게 밥퍼에 특별한 날을 기쁨으로 도와주신 이상규봉사자님
대전에서 하루전날 오셔서 밤늦게까지 준비하시고, 또 당일 꼭두새벽부터 
오셔서 준비해주셨는데, 참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여러분들도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밥퍼나눔운동본부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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